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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30일부터 25일간 울산 옹기마을에서 열리는 세계옹기문화엑스포의 관람 편의를 위해
열차 임시 승장장이 설치됩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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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옹기문화엑스포 개최 준비가 한창인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 옹기마을입니다.
옹기엑스포 조직위원회는 행사 기간
7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결도로가 국도 14호선 하나 뿐인데다
주차장도 턱없이 부족해 관광객 수송에 차질이 우려돼 왔습니다.
이와같은 관광객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엑스포 기간 옹기마을을 통과하는 동해남부선에
임시 승강장이 마련됩니다.
울산시와 철도공사는 열차 임시 승강장 설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다음달부터 공사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SYN▶이건태 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장
임시승강장과 함께 철도를 가로질러 옹기
마을과 주차장을 연결하는 육교는 울주군이
9억원의 예산을 들여 시행을 하게 됩니다.
◀SYN▶신장열 울주군수
옹기엑스포 기간 임시 승강장이에는 이곳을
통과하는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등 하루 25편의 열차가 모두 정차를 하게 됩니다.
철도공사는 옹기 엑스포 관광객의 8% 정도인 하루 평균 2천200여명이 열차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S\/U>옹기엑스포가 끝난 뒤에도 열차 이곳 임시
승강장이 관광객들의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계속 운영될 예정으로 있어 옹기마을 관광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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