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공방 가열

옥민석 기자 입력 2010-04-06 00:00:00 조회수 0

◀ANC▶
한나라당의 시장 후보 경선여부 최종결정을
앞두고 강길부 의원과 박맹우 시장간의
폭로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잡니다.
◀VCR▶
◀END▶
먼저 포문을 연 쪽은 강길부 의원입니다.

강의원은 기자회견을 갖고 KTX 울산역 개발
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거듭 주장하며 박맹우
시장을 직접 겨냥했습니다.

CG)
강 의원은 다른 시도는 KTX 역세권 개발사업을 국가가 맡고 있는데 반해 울산은 도시공사가
맡는 바람에 수천억원의 시민 세금이
낭비됐다고 주장했습니다. CG)

특히 이 과정에서 재원 부족으로 사업을 나눠 시행하게됐고, 결과적으로 2단계 지구에 포함된 특정업체에 토지보상비로 천억원대의 특혜를
주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INT▶ 강길부 의원 \/\/ 한나라당
(문제제기에 문제 있다면 모든 책임을 지겠다)

이에대해 박맹우 시장측은 대변인을 통해
음해성 폭로일 뿐이라며 반박했습니다.

CG)
박 시장은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KTX 울산역 역세권 개발사업을 도시공사가 맡은 것은
개발이익을 울산으로 다시 환수하기 위한
것이며,특히 특정업체 특혜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CG OUT)

◀INT▶ 박순환 의원 \/\/ 박맹우시장 대변인

양측의 공방이 이처럼 가열되고 있는 것은
한나라당 울산시장 경선여부가 이번 주
확정되기 때문입니다.

경선쪽으로 결론 날 경우 한나라당 울산시장 경선은 이번달 24일쯤으로 예상되면서
양측의 공방은 더욱 가열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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