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무려 16개월을 끌어온 울산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의 노무상용화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됐습니다.
울산 신항의 최대현안이 해결된 만큼 항만
운영서비스가 한층 개선될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울산항운노조와 신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인 동방이 그동안 도급제로 운영해오던
항만 노무공급체계를 상용화하는 데 극적으로
합의했습니다.
지난해 신항 개장에 따른 6부두 폐쇄 이후
노무상용화 협상을 시작한 지 꼭 16개월만
입니다.
후생복지비 250만원 지급 등에 합의했으며,
특히 막판까지 논란이 된 상용화 인원은
물동량과 연계해 16명에서 21명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INT▶나승렬 사장 (주)동방
◀INT▶이희철 울산 항운노조위원장
s\/u)이와는 별도로 울산항만공사와 항운노조도
울산신항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양해각서 체결로 울산 항만공사는 항만
근로자 휴게소 조기신축과 운동기구 구입,
10억원 규모의 항운노조원 장학금 지급 등을
약속했고,
항운노조는 야간작업 활성화와 하역비
감면,불합리한 할증 대기료 개선등을 통해
울산항 경쟁력 강화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연간 51만 teu의 수출입 컨테이너 처리능력을 갖추고도 그동안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한 울산
신항 컨테이너 터미널 ,
이제 보다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한 차원 높은 부두운영 서비스를 통해 지역
경제발전에 이바지해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