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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옹기 제작에 도전하는 장인 정신이
또 하나의 옹기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번이 5번째 도전인데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
이전보다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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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크기에 도전장을 내민 전통 옹기가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아직 가마에 들어가기 전 날옹기 상태.
높이 2.4미터. 둘레는 5미터가 넘어,
성인 3명이 팔을 쭉 펴고 옹기를 감싸야
손을 맞잡을 수 있습니다.
날옹기를 옮기는 과정 또는
굽는 과정에서 금이 가, 지난 1년동안 4차례나실패를 맛봤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결과
옹기 전체를 비닐로 감싸
옹기 건조를 더디게 만드는
특이한 방법을 고안해냈습니다.
◀INT▶ 신재락 \/ 옹기 장인
또한 이번에는 옹기 장인인 아버지와 아들 등
가족이 함께 호흡을 맞춰 이전보다 완성도가
높다고 합니다.
◀INT▶ 신일성 \/ 옹기 장인
이 옹기가 만들어지면 한국 기록원과
영국 기네스 협회에 등록될 예정입니다.
◀S\/U▶ 세계 최대 옹기는 이달말쯤 이 가마에 들어가서 보름 가까이 소성 작업을 거쳐야 합니다.
4전5기, 끈질긴 장인 정신이
세계 최대의 옹기를 탄생시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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