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와 관련해 돈을 건낸 혐의로 기소된 강석구 북구청장과 정천석 동구청장이
오늘(4\/7) 기자 회견을 갖고 주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그러나 모 신문사의 행사 입장권
구입 압력에 돈을 건냈을 뿐 여론조사 조작과는
무관하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앞으로 있을 공천 심사에 대해 동구청장은
당의 결정에 맡기겠다고 밝힌 반면 북구청장은 공천을 받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여론조사 금품
수수 혐의로 기소된 구청장 3명의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오늘(4\/7) 울산지방법원에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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