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선거전 점화

최익선 기자 입력 2010-04-08 00:00:00 조회수 0

◀ANC▶
한나라당이 오늘(4\/8)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박맹우 현 시장을 울산시장 후보로 공천한
공심위의 결정을 추인했습니다.

때맞춰 야권의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논의도 재개될 전망이어서 울산시장 선거가 사실상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한동우 기자.

◀VCR▶
◀END▶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는
박맹우 시장은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을 믿고
선택해 준 당 관계자와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박 시장은 또 이번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 더 큰 울산을 만드는데 혼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YN▶박맹우 울산시장

박 시장은 그동안 경쟁을 벌인 강길부,
이운우 두 후보에게도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하고,어려움에 처한 한나라당이 심기일전해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말했습니다.

본격적인 선거 운동 돌입시기도 조만간 결정을
내리겠다고 말해 업무가 정지되는 다음달 13일 이전에 시장직을 사퇴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한나라당의 울산시장 후보가 결정되면서
이에 맞설 야권의 시장 후보 단일화 논의도
재개되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울산시당이 조건 없는 야4당 선거연대 복원을 제안하자 진보신당 울산시당도
김창현 노옥희 두 시장 후보간 협상을 갖자고
화답했습니다.

◀SYN▶김창현 울산시장 후보(민주노동당)
◀SYN▶노옥희 울산시장 후보(진보신당)

진보 시민단체와 민주노총 등에서도 이들
두 후보의 단일화를 압박하고 있어
조만간 협상의 물꼬가 트이면서 울산시장
선거전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입니다.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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