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오일허브>파급 효과 극대화

최익선 기자 입력 2010-04-09 00:00:00 조회수 0

◀V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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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울산항에 오는 2천16년까지
2조495억원을 투입해 동북아 오일허브 조성을 위한 각종 시설물을 설치합니다.

이와같은 동북아 오일허브가 울산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연구
용역이 추진됩니다.

오정범 기자

◀END▶

동북아 지역의 석유거래 중심지 역할을 담당할 오일 허브 설치 예정지 울산항입니다.

오는 2천16년까지 2조495억원이 투자돼
2천800만 배럴 규모의 석유저장 탱크와 관련
지원 시설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C\/G>오일허브 구축이 완료되면 오는
2천60년까지 44조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36만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와같은 오일허브의 파급 효과가
최대한 울산지역에 많이 떨어질 수 있도록
2억원의 예산으로 연구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용역에서는 세계 4대 석유물류 금융
도시를 목표로 오일허브 울산지역 사업 성장
모델과 오일허브 연관 산업 활성화 방안 등을
마련하게 됩니다.

◀INT▶이기원 경제통상실장(울산시)

특히 오일 허브의 핵심 부가가치 창출 분야인
석유거래와 금융시장을 울산에 유치하기 위한
논리가 개발돼 정부에 제시될 예정입니다.

이번 용역은 울산과기대와 울산발전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맡아 내년 2월까지 진행합니다.

한편 동북아 오일 허브를 울산에 조성하기
위한 기본 계획 수립 용역은 정부에 의해 이미지난달 발주된 가운데 오는 2천12년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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