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 인프라 확대

최익선 기자 입력 2010-04-14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가 생산거점 도시에서 지식 기반형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연구개발 역량 강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 출연 연구소 유치와 기업부설 연구소
설립 지원 사업 등이 적극 추진됩니다.

오정범 기자
◀END▶
◀VCR▶
수출 천억달러를 눈앞에 두고 있는 울산
경제가 안고 있는 가장 큰 취약점은 연구개발
인프라 부족,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생산 거점 도시에서 지식 기반형 도시로의 도약이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2천8년 기준 울산의 연구
개발 투자액은 4천114억원으로 지역 총생산액
52조7천440억원의 0.77%에 불과합니다.

울산시는 우선 내년 정부 예산에서 확보할
연구개발 관련 예산을 지난 2천8년에 비해 2배 정도 늘어난 천518억원으로 잡고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SYN▶주봉현 정무부시장(울산시)

내년에 울산대학은 50억원 상당의 그린카
인재양성센터 운영 사업을, 울산과기대는
39억원을 확보해 세계 수준의 연구 중심 대학
육성 사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SYN▶서판길 산학협력단장(울산과기대)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자동차부품혁신센터
등 울산지역 정부 출연 연구기관도 총 681억원
규모의 해수담수화 사업과 전기자동차 연구기반 구축 등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C\/G>울산시는 오는 2020년까지 지역총생산에서
차지하는 연구개발비 비중을 2.5%까지 끌어
올리기 위해 4개 연구기관을 유치하고 기업부설 연구소 74개 신설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와같은 연구개발 역량 강화사업은 울산의
재도약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지만
예산 확보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만만치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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