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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생산거점 도시에서 지식 기반형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연구개발 역량 강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 출연 연구소 유치와 기업부설 연구소
설립 지원 사업 등이 적극 추진됩니다.
오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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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천억달러를 눈앞에 두고 있는 울산
경제가 안고 있는 가장 큰 취약점은 연구개발
인프라 부족,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생산 거점 도시에서 지식 기반형 도시로의 도약이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개발 투자액은 4천114억원으로 지역 총생산액
52조7천440억원의 0.77%에 불과합니다.
울산시는 우선 내년 정부 예산에서 확보할
연구개발 관련 예산을 지난 2천8년에 비해 2배 정도 늘어난 천518억원으로 잡고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SYN▶주봉현 정무부시장(울산시)
내년에 울산대학은 50억원 상당의 그린카
인재양성센터 운영 사업을, 울산과기대는
39억원을 확보해 세계 수준의 연구 중심 대학
육성 사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SYN▶서판길 산학협력단장(울산과기대)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자동차부품혁신센터
등 울산지역 정부 출연 연구기관도 총 681억원
규모의 해수담수화 사업과 전기자동차 연구기반 구축 등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C\/G>울산시는 오는 2020년까지 지역총생산에서
차지하는 연구개발비 비중을 2.5%까지 끌어
올리기 위해 4개 연구기관을 유치하고 기업부설 연구소 74개 신설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와같은 연구개발 역량 강화사업은 울산의
재도약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지만
예산 확보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만만치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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