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버스 부산공장의 울주군 상북면 울산공장 통합 이전이 이달 말 완료될 예정인 가운데
기존 울산공장 협력업체 근로자들이 무더기
해고될 처지에 놓여 마찰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대우버스 노사에 따르면 부산공장 울산이전에
따른 노사 합의에 따라 부산공장 근로자
750여명이 빠르면 오는 19일부터 울산공장
생산라인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울산공장에서 일해 왔던
5개 협력업체 근로자 210여명에게 16일까지
철수하라는 계약 해지가 통보돼 이들
근로자들이 부당해고를 주장하며 금속노조에
가입하는 등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