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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감 후보 예정자들의 출마선언이
잇따르면서 교육감 선거열기도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김복만 울산대 교수와 장인권 전교조
울산지부장에 이어 김상만 교육감도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오정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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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직선 교육감으로 선출된 김상만
현 울산시 교육감이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감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2년 6개월의 짧은 재임기간 동안
지속적인 교육개혁을 추진했지만 각종 정책을
완수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말로
연임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SYN▶김상만 교육감
앞서 지난 5일에는 김복만 울산대 교수가
기자 회견과 함께 첫번째로 교육감
예비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김 교수는 자신이 다방면의 자질을 갖춘
교육 CEO라고 자평하고, 울산 교육개혁을
이끌 적임자라고 주장했습니다.
◀SYN▶김복만 울산대 교수
장인권 전교조 울산지부장도 학생들을
경쟁으로만 내모는 교육정책을 심판하고
학교장의 권한 분산 등에 앞장서겠다며
지난 8일 교육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장 지부장은 선거 공약으로 초.중학교의
완전 급식과 교육비리 척결, 핀란드형
혁신학교 운영 등을 제시했습니다.
◀SYN▶장인권 전교조 울산지부장
김상만 교육감과 함께 보수진영의 유력
후보로 지목돼온 윤종수 교육위원회 의장은
행정사무감사가 끝나는 오는 19일쯤
출마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김석기 전 교육감의 지지를 받고있는 심원오 교육위원도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어
이번 울산시 교육감 선거는 5파전 구도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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