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공사현장이나 기업체의 약점을 잡아
금품을 뜯거나 티켓과 신문 구입을 강요한
혐의로 지역 일간지 광고국 직원
36살 A씨 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지역 모 일간지 광고국 직원인 A씨는
공사현장 등을 돌며 2차례에 걸쳐
200만원 상당의 공연 티켓을 강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울주군 웅촌면 모 환경업체의
약점을 잡아 기사화하겠다며 협박해
100여 차례에 걸쳐 천만원 상당의
신문 구독을 강요한 혐의로
환경지 기자 40살 B씨 등 특수지와
인터넷신문, 주간지 기자 4명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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