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을 한 남편과 아내가 모두 집을 비운 사이 생후 4개월 된 영아가 침대에서 질식해
숨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어린 딸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34살 김모씨와 30살 이 모씨 부부를
불러 보호자 과실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 부부는 어제(4\/14) 오전 말다툼을 벌이다 3살과 생후 4개월 된 두 딸을
집에 둔채 아내가 먼저 집을 나간 데 이어
김씨도 직장에 출근했다 돌아와 보니
4개월난 딸이 침대에 엎드린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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