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후보 단일화 진통

최익선 기자 입력 2010-04-16 00:00:00 조회수 0

민주노동당 울산시당과 진보신당 울산시당이
오늘(4\/16) 이번 지방선거 후보 단일화을 위한 협상을 가졌습니다.

오늘 협상에서 민주노동당은 모든 선거구에
걸쳐 경쟁을 통한 단일화를 주장한 반면
진보신당은 울산시장 후보를 민주노동당이
갖는 대신 북구청장 후보를 진보신당에
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양당은 오는 18일 낮 12시까지 이와같은
상대방의 제안에 대한 답변을 내놓기로 했으나
양당 모두 기존의 제안을 굽히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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