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복을 빕니다"

한동우 기자 입력 2010-04-16 00:00:00 조회수 0

◀ANC▶
천안함 희생자 가운데 울산이 고향인
고 신선준 중사의 모교에서 고인을 기리는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네티즌들도 신 중사와 함께 울산 출신
고 손수민 하사의 안타까운 사연들을 인터넷에 올리며 이들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000기자.
◀END▶
◀VCR▶

교문 입구에는 고인의 명복을 비는
현수막이 결렸고,

국화꽃이 놓인 교실에는 숙연함마저 감돕니다.

지난 2천년 울산공고 전기과를 졸업한 뒤
해군에 입대한 고 신선준 중사.

그의 넋을 기리는 추모식이 모교에서
열렸습니다.

◀SYN▶홍치완(울산공고 교장)

조국을 지키기 위해 군복무를 하다
갑작스럽게 맞이한 안타까운 죽음.

후배들은 영정속의 선배에게 국화꽃을 바치며그 의미를 가슴깊이 되새깁니다.

◀INT▶ 전영균(울산공고 3년)

또 한 명의 울산 출신 천안함 희생자,

고 손수민 하사의 모교인 북구 무룡고등학교
에도 고인을 애도하는 현수막이 내 걸렸습니다.

네티즌들도 손 하사가 10년동안 사귄
여자친구의 애틋한 사연과,차디찬 바닷속에서 생일을 맞아야 했던 신중사의 사연 등을 잇따라 올리며 이들의 안타까운 죽음을 슬퍼했습니다..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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