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 야권 후보 단일화를 위한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의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어제(4\/16) 협상에서 민주노동당은 경쟁을
통한 단일화를, 진보신당은 정치 협상을 통한
단일화를 각각 제안하고 내일(4\/18) 낮
12시까지 수용 여부를 밝혀달라고
통보했습니다.
하지만 양당 모두 현재까지 기존의 입장에서
물러서지 않을 태세여서 내일 통보 시한까지
의견 접근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다만 양당은 수용여부에 관계없이
이번달 말까지는 단일화 협상을 계속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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