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고령화 심각

서하경 기자 입력 2010-04-18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지역도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통계로 본 울산의 저출산 실태와 문제점 등을
서하경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END▶

◀VCR▶
울산지역에서도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해마다 감소하고 있습니다.

cg)신생아 수는 쌍춘년의 영향으로 반짝
증가한 2007년부터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여성 한명이 평생 낳는 자녀수를 의미하는
출산율도 3년째 떨어지고 있습니다.

cg)신생아가 줄다보니 초등학생 수 역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울산의 초등학교 신입생은 2007년 이후
3년동안 무려 35%가 줄었고,
전체 초등학생 수도 계속 감소해,
2019년이 되면 5만명대로 떨어질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같은 추세를 반영하 듯 학생 수가 100명
미만인 초등학교도 16곳으로 늘어났습니다.

투명cg) 저출산의 여파는 인구에도 영향을
미쳐 울산지역의 인구증가율은 2008년
1.26%에서, 지난해는 0.3%로 감소했습니다.

cg)인구 연령대 분포도
0세에서 39세까지는 모두 감소했지만
40세부터 79세까지 연령대는 증가해
과거 젊은 도시로 여겨졌던 울산도
점차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INT▶허진근 본부장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

최근에는 마창진을 통합한 창원시 등
인구 100만이 넘는 도시가 잇따라
생겨나고 있어 울산이 7대 도시이자 광역시로서의 위상까지 위협 받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s\/u)저출산으로 인한 위기감이 곳곳에서
현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저출산대책으로
쏟아부은 예산이 얼마나 효과를 드러내고있는지
냉철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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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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