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대곡댐 일원 상수원보호구역이
무단 투기한 쓰레기로 오염되고 있다는
울산MBC 보도와 관련해 울주군이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벌였지만, 최근 단속이 느슨해진
틈을 타 또 다시 쓰레기 불법 투기행위가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울주군은 최근 일부 몰지각한 시민들과
폐기물 처리업체가 쓰레기 처리 비용을 아끼기 위해 야간을 틈타 쓰레기를 몰래 버리고 있지만
인력난 등으로 24시간 감시단속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여름철 하천 유량이 많아져
쓰레기가 댐으로 대거 유입되는 사태를
막기위해서는 감시용 CCTV를 설치하는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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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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