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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안의 몽돌유실과 모래이동을 방지하기위한 바닷가 원형보존사업이 대대적으로 실시됩니다.
오정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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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시는 화면은 아름드리 몽돌이 유실된 강동해변가입니다.
동해안 몽돌이 있는 해변은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부 시민들이 야간을 틈타 조경용으로 몰래 가져가는 경우도 있지만 그보다도 파도에 씻겨 내려가는 몽돌이 많습니다.
이로인해 아름다운 몽돌해변이 본래의 모습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울산시는 북구 강동과 동구 주전연안에 몽돌유실방지를 위해 134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4년동안 몽돌해변의 제모습을 찾아주기로 했습니다.
이렇게되면 주전연안에는 이미 유실된 몽돌 4만3천 입방미터를 다시 채우고 주전과 강동연안에 유실방지시설을 설치키로 했습니다.
이뿐아니라 해수욕장의 모래가 한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서생 나사항에는 8억원을 들여 길이150미터의 방사제를 오는 7월 여름 바캉스시즌
이전에 완공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연안의 몽돌과 모래유실방지시설을 하므로서 잃었던 천혜의 경관을 되찾을수 있을것으로 기대됩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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