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단체장 후보 확정 잇따라

최익선 기자 입력 2010-04-19 00:00:00 조회수 0

◀ANC▶
한나라당이 오늘(4\/19) 공천심사위원회를 열어5개 구.군 가운데 3곳의 기초단체장 공천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진보신당을 제외한 야 3당도 일부 단체장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습니다.

한동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나라당이 오늘 확정한 기초단체장
공천 후보는 모두 3명.

중구는 박성민 중구 의회 의장,
남구는 김두겸 현 남구청장, 그리고 동구는
정천석 현 동구청장 입니다.

나머지 북구와 울주군 등 두 곳의
기초단체장 후보는 오는 21일 공천심사위원회를 다시 열어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북구와 울주군은 여려차례에 걸쳐 재투표를
실시했지만 결국 공천 기준인 3분의 2 이상
득표자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한나라당 공심회에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4명의 현직 단체장
재공천 여부를 두고 위원들간에 격론을
벌이는 등 막판까지 진통을 거듭했습니다.

한편 진보신당을 제외한 야3당은
중구와 남구,울주군 기초단체장 후보 단일화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중구는 임동호 민주당 울산시당 위원장,
남구는 김진석 민주노동당 남구위원장,
울주군수는 이선호 국민참여당 울산시당
위원장으로 각각 단일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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