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1004 희망의 마라톤 대표주자들이 700KM의
대장정을 마치고 오늘(어제) 울산에
도착했습니다.
240만명의 장애인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한 인간승리의 현장을 오정범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싱 크 크게)
거친숨을 몰아내며 앞만보고 뛰었습니다.
오르막에는 땀으로 뒤범벅이 되고 내리막엔 서로손을 잡고 호흡을 맞췄습니다.
비가내린 질퍽함도 있었고 땡볕에 지친시간도 헤아릴 수 없었습니다.
◀INT▶
탈렌트 정흥채+신현성(시각장애인)
지난 2일 임진각을 출발해 전국 28개 시군을 거쳐 작년보다 100KM더 늘어난 700KM의 대장정을 이어갔습니다.
불편한 몸이지만 끝까지 포기하지않은 장애인,
이들이 보여준 불굴의 의지에 감동돼 탈렌트 15명도 숨소리를 함께 했습니다.
◀INT▶
탈렌트 심양홍
환호와 박수 감동과 환희
19일간의 레이스를 마치고 결승점에 도착한 자랑스런 주자들 ,이들은 차별없는 세상을 외치고
장애가 결코 불편하지 않음을 보여주었습니다
◀INT▶
박맹우 울산광역시장
(S\/U)장애인들의 끊임없는 도전은 한계 라는 두글자를 더이상 사용할 수 없게끔 해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오정범입니다.◀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