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길 확보하라

입력 2010-04-21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의 대기환경이 개선됐다고 하지만 바람에 따라 오염물질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람길마련이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합니다.
오정범 기자의 보돕니다

◀VCR▶
대기오염물질의 확산이 심상찮습니다.

아황산가스의 경우 2000년 0.013PPM에서 2003년 0.011로 줄다가 2007년 0.008ppm이후 계속 답보상태에 있습니다.

이산화질소과 오존도 작년부터 다시 증가일로에 있습니다.

특히 아황산가스는 공단에서 주거지역으로 부는 남동풍의 영향으로 5월에서 7월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산화질소는 이동배출량이 증가되는
겨울철에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 미세먼지는 3-4월 황사현상으로 ,오존은 자외선이 강해지는 5-8월에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오염물질의 증가는 풍향과 풍속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으며 환기가 되지않고 바람이 정체될때 극심한 현상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같은 오염물질의 확산으로 생태환경도시의 이미지가 추락될 우려가 있어 해소대책으로 바람길 추진방안이 시급합니다.
◀INT▶
정우식교수
인제대

울산시는 이를위한 대안으로 오염물질의 시가지유입을 최소화 하는 바람길 관리방안과 바람길 지도작성 그리고 열섬현상 완화와 도시기후를 고려한 녹지율 확보방안 등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INT▶
주봉현 부시장

(S\/U)
2020년 까지 계획하고있는 바람길 확보방안은 울산이 글로벌 녹색도시로 갈 수있는냐 마느냐의 갈림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오정범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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