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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을 제외한 야3당이
기초단체장에 이어 광역의원 단일후보를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이에맞서 진보신당도 광역의원 독자 후보를
내겠다고 밝혀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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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을 제외한 야3당이 지난 19일
기초단체장 후보 단일화에 합의한 데 이어
광역의원 단일 후보를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민주당과 민주노동당,국민참여당 등 야3당은
기자 회견을 갖고, 울산지역 19군데
광역의원 선거구 가운데 14곳에 대해 단일
후보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이 가운데 민주노동당이 동구와 북구 전지역을 포함해 10명으로 가장 많고, 민주당이
남구 2명,중구와 울주군 각 1명씩
총 4명의 후보를 냈습니다.
야3당은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도 진보신당과의 협상에 진척이 없을 경우 다음주 단일후보를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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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대해 진보신당은 자신들을 제외한
단일후보 발표는 사실상 협상을 파기한 거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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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은 이번 야3당의 단일 후보 발표에
대해 유권자들의 기대를 저버린 야합이라고
규정하고 자신들도 내일 광역의원
후보를 발표하겠다고 밝혀 야권 후보 단일화를 둘러싼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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