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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부터 울산앞바다에서 고래관광이 시작됐으나 아직까지 고래가 나타나지 않아 관광객들을 실망시키고 있습니다.
먹잇감이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오정범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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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시는 화면은 지난해 울산앞바다에 고래바다여행선을 타고 나가서 본 돌고래떼 유영장면입니다.
떼를 지어다니는 돌고래는 이빨이 있어 오징어를 매우 좋아해 어군이 형성되는곳이면 찾아 다닙니다.
남구청은 지난해부터 고래관광을 즐기는 관경사업을 시작해 한동안 예약이 넘치기도 했으나 올들어선 아직까지 고래를 본 관광객이 없습니다
특히,3월27일부터 매주 2회 11차례 고래바다여행선이 울산앞바다를 3시간정도 다니며 고래관광을 벌였으나 단 한마리도 보지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연해에는 먹잇감이 부족하기 때문이며 또 산란철이기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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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관박사
*고래연구소*
울산앞바다에는 최근 저온현상으로 바다수온이 오징어 서식에 적당하지않아 남해안에 머무는 어군이 올라오는 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S\/U)울산시 남구청은 고래위치를 가르쳐주는 어민에게 포상금까지 걸어놨으나 이러한 제보도 없는 실정입니다.
mbc뉴스 오정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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