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연대 가시화

조창래 기자 입력 2010-04-27 00:00:00 조회수 0

◀ANC▶
한나라당 공천 결과에 반발한 전.현직
지방의원들이 무소속 연대에 나섰습니다.

야권 연대에 이은 친여 성향 무소속들의
결집이 이번 선거에 미칠 파장이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한나라당이 울산시장 후보를 비롯해
이번 지방선거에 나설 후보 65명을
확정했습니다.

기초단체장 가운데는 2명의 현직 구청장과
울주군수가 재선에 도전하게 됐고,
광역의원에는19명 가운데 5명의 현역의원만이 다시 공천을 받았습니다.

2명의 현역 구청장과 상당수 시의원들이
한나라당 공천에서 배제된 것입니다.

사정이 이렇자 한나라당 공천을 받지 못한
전.현직 지방의원들이 무소속 연대를
결성했습니다.

c.g>>김기환,김재열 시의원과 박래환
중구의원, 박영철 전 의원 등 4명은 각각
중구 4개 선거구에 광역의원으로 출마하기로
했습니다.

c.g>>여기에 조용수 중구청장과 강석구
북구청장도 연대 여부를 조심스럽게 타진하고 있고, 울주군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일부
기초의원과의 접촉도 주목됩니다.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이들이 거대 친여
무소속 연대를 꾸릴 경우 이번 선거 판세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S\/U▶한나라당과 야권연대, 그리고 진보신당
여기에 무소속 후보들의 연대까지 가세하며
이번 지방선거전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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