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저온,일조량 부족 피해 잇따라

서하경 기자 입력 2010-04-28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에서도 이상저온과 일조량 부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울산지방은 오늘(4\/28)도 낮최고 기온이
평년 기온보다 10도 가량 낮은 11.4도로 이상
저온 현상을 보였으며, 지난달 전체 일조량도 1992년 이래 사상 최악인 123.4시간에 불과해
평균일조량 187.8시간에 크게 못 미치고
있습니다.

이같은 이상저온현상때문에 배 과수원의 경우
꽃눈이 제대로 발아하지 못해 생육에 큰 지장을받고 있으며, 하우스 난방비가 오르고
채소의 성장이 더뎌 채소값도 덩달아 폭등하고
있습니다.

울산에서는 지금까지 토마토와 파프리카 농가 등 모두 9ha에서 4억 3천만원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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