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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우 시장이 모레(4\/30)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듭니다.
야권 시장 후보들도 저마다 선거공약을 잇따라
발표하며 유권자들의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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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울산시장 선거는 3선에 나서는
박맹우 시장을 3명의 도전자가 견제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3선에 도전하는 박맹우 시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는 30일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겠다고 말했습니다.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울산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뜻을 내비췄습니다.
◀INT▶박맹우 시장\/한나라당
민주노동당 김창현 후보는 무상급식과
버스요금 무료 등 교육 복지를 우선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합니다.
◀INT▶김창현 후보\/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노옥희 후보는 지난 8년간 울산의
변화가 없다고 꼬집으며, 서민이 잘사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INT▶노옥희 후보\/진보신당
무소속 이규정 후보는 국회의원 출신의
힘 있는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INT▶이규정 후보\/무소속
◀S\/U▶4파전으로 전개될 울산시장 선거는
박맹우 시장의 수성이냐, 도전자들의
입성이냐로 압축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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