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 잠드소서"

한동우 기자 입력 2010-04-29 00:00:00 조회수 0

◀ANC▶
천안함 46용사의 영결식과 안장식이 엄수된
오늘(4\/29) 울산에서도 애도의 물결이
이어졌습니다.

시민들은 TV속에서 유가족들이 오열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한동우 기자.
◀END▶
◀VCR▶
오전 10시,묵념 싸이렌이 울려 퍼지자
시민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고개 숙여
천안함 희생 장병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직장인들도 일손을 잠시 놓고
순직 용사들의 마지막 가는 길을 애도했습니다.

고 손수민 중사의 모교인 무룡고등학교
후배들도 조국의 바다를 지키다 산화한
선배의 명복을 빌고 또 빌었습니다.

◀INT▶

천안함 용사들의 영결식과 안장식이
엄수되는 동안 시민들은 TV속에서 유가족들이
오열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연신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INT▶

기업체와 관공서에서는 조기를 게양해
애도를 표했고, 희생자들을 기억하겠다는
대형 현수막도 곳곳에 걸렸습니다.

장례 마지막날까지도 분향소에는
각계의 조문이 이어졌습니다.

◀INT▶

천안함 희생자들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길을 떠나는 날,시민들은 하나된 마음으로
용사들의 죽음을 애도했습니다.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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