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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오늘(4\/30) 지방선거 필승 결의
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
들었습니다.
야당도 조문정국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공세를
벼르고 있어 다음주부터 치열한 격돌이
예상됩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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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를 한달여 앞두고
한나라당 울산시당이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한나라당은 허태열 최고위원과
정병국 사무총장,지역 국회의원 등 당직자와
당원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선거 필승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이자리에는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광역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후보들도 모두
참석해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INT▶김기현 위원장\/한나라당 울산시당
한나라당은 천안함 사태를 계기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선거 이슈로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INT▶정병국 사무총장\/한나라당
조문정국을 감안해 그동안 공약발표에만
치중하던 야당들도 본격적인 공세에 나설
태세입니다.
민주당은 비례대표 공천을 마무리하고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나서기로
했고,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은 한나라당의
기소자 공천을 거세게 비판하는 등
공세를 강화하는 한편 일부 선거구에서의
야권 단일화 작업도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또 국민참여당은 고 노무현 대통령의 기일인
5? 23일을 전후해 유권자들의 표심을 집중
공략하기로 했습니다.
조문정국이 끝나고 선거가 한달앞으로
다가오면서 지방선거 열기도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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