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횡령 어린이집 원장 등 15명 입건

이돈욱 기자 입력 2010-05-03 00:00:00 조회수 0

울산 울주경찰서는 오늘(5\/3) 저소득층 아동에
지급되는 보육료와 간식비 등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로 51살 신 모씨 등 어린이집 원장 10명을
입건하고, 횡령사실을 알고도 묵인한 혐의로
담당공무원 39살 김모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번에 검거된 어린이집 원장들은 출석하지
않은 어린이나 보육교사를 출근한 것으로
보육통합정보시스템에 전산 등록하는 방법으로
1억여원의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다른 어린이집에서도 이런 불법사례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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