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시설관리공단이 멸종 위기 야생동물인 두점박이 사슴벌레의 인공증식에 성공했습니다.
시설관리공단측은 지난해 7월 제주도에만
서식하는 환경부 고시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두점박이 사슴벌레 2쌍을 포획해 울산대공원
곤충생태관에서 사육한 결과 유충을 낳아
성충으로 키우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울산대공원 안에 나비원과 곤충생태관 등을 갖추고 있는 울산시 시설관리공단은
멸종위기의 희귀동물 전시는 물론 인공 증식, 서식환경 조성 등에 잇따라 성공해 국내
곤충전문기관의 반열에 오를 수 있게 됐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