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40대 주부, 장애 아들과 동반자살

한동우 기자 입력 2010-05-05 00:00:00 조회수 0

우울증을 앓던 40대 주부가 자신의 장애
아들을 목졸라 숨지게 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어제(5\/3) 오전 10시쯤 울산시 동구의
한 다가구 주택 방안에서 47살 김 모 여인이
목을 매 숨져 있고 장애 1급인 김씨의 16살 난아들도 바닥에 누워 숨져있는 것을
사회복지사 이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우울증을 앓고 있던 김씨가
아들을 데려가겠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점으로 미뤄 아들을 목졸라 숨지게 한 뒤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건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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