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9>교육관련 공약 봇물

이상욱 기자 입력 2010-05-05 00:00:00 조회수 0

◀ANC▶
6.2 지방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단체장
예비후보들의 공약발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시장과 구청장 후보들은 교육관련
공약을 집중 발표하는 등 학부모들의
표심잡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6.2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한나라당 공천자가 모두 확정되면서 이에 맞설 단체장
예비후보들의 발걸음이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무소속 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규정 후보는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확대와 사립유치원 교사 처우 개선, 학교 도서관 주민 사랑방 개방,
울산 독립기념관 건립 등 8대 교육공약을
제시했습니다.

◀INT▶이규정 시장 예비후보(무소속)

민주노동당 김창현 시장 예비후보는
임대주택 만 5천호 공급 등 주택관련 공약으로
서민 표심잡기에 주력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울산의 임대주택비율이 2.4%로 전국 꼴찌라며, 이는 모두 울산시의 주택정책
부재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INT▶김창현 시장예비후보(민주노동당)

구청장 예비후보들의 공약발표도
잇따랐습니다.

민주노동당 김종훈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친환경 무상급식 실시와 교복은행 설치,동구
어린이 회관 건립,아동인권조례 제정 등을
약속했습니다.

진보신당 김광식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학습준비물 걱정없는 학교를 만들겠다며,
초등학교 학습 준비물 지원센터 설치 등을
공약했습니다.

한편 울산시민연대는 이번 6.2지방선거와
관련해 공공주택과 장기 전세주택 확대,
노동자 밀집지역 보육시설 설치 등 복지관련
공약 13가지를 제시하고, 이를 실천하는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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