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4) 오후 4시 45분쯤 부산시 기장군
대변항 동방 3.5마일 해상에서 캄보디아 선적 화물선 핑양 1호와 울산 선적 케미컬 운반선
케노스아테나호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핑양1호가 침몰해
승선원 10명이 모두 바다에 빠졌지만
케노스아테나호 선원들에 의해 9명은 곧 바로
구조됐고 선장 중국인 57살 리우신 준씨가
실종됐습니다.
사고가 나자 해경은 현재 경비함 10여척을
사고 현장에 보내 실종자를 찾는 한편
침몰 선박에서 유출된 기름을 수거하기위한
방제 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편 해경은 사고 해역에 긴 짙은 안개때문에선박이 충돌했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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