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민주노동당
윤종오, 진보신당 김광식, 무소속 이상범
예비후보간의 단일화 논의가 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들 3명의 예비후보는 어제(5\/3) 밤
늦게까지 현대자동차 정치위원회가 제시한
자동차 근로자 50%,금속노조 5%,지역주민 45%의
여론조사 반영비율을 놓고 논의한 결과,
김광식.윤종오 후보는 찬성했지만 이상범
후보가 거부하면서 단일화에 실패했습니다.
이상범 후보는 가장 중요한 지역주민의
여론조사 반영비율이 낮다며 반대의사를 분명히
한 반면 김광식.윤종오 후보는 이상범 후보를
뺀 단일화도 가능하다고 밝혀 추후 협상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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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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