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 강화정책과 경기불황의 여파로
학원에 다니는 학생 수가 크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울산지역 2천600여개 교과교습 학원에
수강하는 학생 수는 26만4천여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5.6%인 만5천여명이 줄었고
같은 기간 학원수도 29개가 감소했습니다.
이처럼 학원 수강생이 줄어든 것은
경기불황으로 학부모들의 경제사정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는데다 일선 학교마다
방과후 학교 운영을 대폭 강화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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