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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울산MBC가 KBS울산
방송국과 공동으로 실시한 1차 여론조사에서,
한나라당 박맹우 후보와 김상만 현 교육감이 각각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먼저 시장과 교육감 후보 여론조사 결과를
한동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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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1)먼저 울산시장 후보 지지도입니다.
한나라당 박맹우 후보가 54.0%로 가장 앞섰고,
민주노동당 김창현 후보가 12.9%,
진보신당 노옥희 후보 5.6%
무소속 이규정 후보가 3.2%,
부동층은 22.6% 입니다.
이번에는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의
후보 단일화를 전제로 한 가상대결.
(C\/G2)먼저 김창현 후보로 단일화됐을 경우
한나라당 박맹우 후보 53.5%
김창현 후보 17.5%로
지지율 격차가 36% 포인트에 달했습니다.
(C\/G3)진보신당 노옥희 후보로 단일화될 경우는
(박맹우 후보 54.9%,노옥희 후보 13.5%로)
지지율 격차가 조금 더 벌어졌습니다.
결국 시장선거는 야권의 단일화 여부에
관계없이 한나라당 박맹우 후보가 2위 후보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4) 교육감 후보 지지도는
현 교육감인 김상만 후보가 23.4%로
가장 높았고, 김복만 후보 16.1%,
장인권 후보 6.2%로 나타났지만,50%가 넘는
부동층의 향배가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C\/G5) 교육감 선거와 관련해 시민들은
울산교육의 당면 과제로,
32.5%가 사교육비 절감을 꼽았고,
다음으로 교육비리 근절 21.9%,
교육여건 개선 21.2%, 성적향상 11.1%의
순으로 응답했습니다.
(MBC NEWS 한동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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