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노조 운송거부 중단..현장 복귀

한동우 기자 입력 2010-05-07 00:00:00 조회수 0

지난단 12일부터 운송거부에 들어갔던
울산 건설기계노조가 중소규모 현장 대부분이 임대료 삭감 없는 8시간 노동 조건을
수용함에 따라 현장에 복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건설기계노조는 운송거부가 계속될 경우
노조와 이미 노동 협약을 체결한 중소규모
현장만 피해를 보게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노조는 혁신도시 등 대규모 사업장
4곳은 제대로 된 교섭을 한 번도 진행하지 않고 버티고 있다며,울산시의 해결 노력을 촉구하는 의미에서 김낙욱 지부장이 시청 앞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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