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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와 KBS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한나라당이 5개 구,군 모두 정당지지도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진보진영은 역시
북구에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또 유권자들의 정치성향이 교육감 후보
지지도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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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1)단체장 선거와 비례대표 선출에 영향을
주는 정당지지도는 5개 구군 모두 한나라당이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CG1-1)야당 가운데는 동구와 남구, 북구에서
제1야당인 민주당보다 민주노동당이 더 많은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2)특히 노동자 밀집 거주지역인 북구의 경우
민주노동당이 두 자리수 지지율을 얻는 등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진보진영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CG3)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는
한나라당 지지층 가운데 31.4%가
김상만 후보를, 21.4%는 김복만 후보를
지지했습니다.(장인권 2.8,부동층 43.7)
CG4)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등 야당 지지층에서는
장인권 후보가 김복만 후보에는 앞섰지만,
김상만 후보에게는 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5)다만 진보신당 지지층에서는 장인권 후보가
30.2%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같은 조사 결과로 미뤄 정당공천을 받지
않는 교육감 선거의 경우 유권자의 정치적
성향이 후보지지도에 일부 영향을 미치긴
하지만 오히려 50%가 넘는 부동층의 표심이
결정적인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투명)이번 조사는 울산MBC와 KBS울산방송국이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울산의 성인 남녀 천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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