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연속기획1] 세계를 달린다

설태주 기자 입력 2010-05-08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MBC는 지역의 주력 업종인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한 연속기획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번째로 세계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한국 자동차의 성공 비결을 소개합니다.

뉴욕 현지에서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계 경제와 문화의 중심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 현대 자동차 광고가 빛을 뿜습니다.

전 세계 자동차 브랜드의 치열한 각축장인
뉴욕 거리에도 이제는 한국차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자동차 판매장에도 최근 한국차를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 공장 설립과 적극적인 광고로
이미지가 친근한데다 가격에 비해 품질이
우수하기 때문입니다.

◀INT▶ 여성고객
"2002년에 엑센트 사서 잘 타..다시 사려고.."

품질에 대한 믿음이 생겨나면서 그동안
한국차를 애써 외면해 오던 교포들까지
마음을 되돌리고 있습니다.

◀INT▶ 교포
"생각이 많이 바뀌고 있고...많이 탄다.."

여기에 금융위기를 겪는 미국인들을 위해
실직할 경우 차를 반납받고 10년 10만 마일
무상보증 조건까지 내걸면서,

CG> 지난해 현대차의 미국시장 점유율은 사상 처음으로 4.2%까지 올랐습니다.

◀INT▶ 딜러
"거리에서 많이 보게 되고...아주 최대의 시기"

1985년 포니 엑셀로 미국시장에 첫 진출했지만
싸구려 라는 인식이 팽배하면서 변방으로
밀려났던 한국차가 이제는 꾸준한 품질개선에 힘입어 세계의 중심을 향하고 있습니다.

S\/U) 미국진출 26년만에 한국 자동차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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