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KTX 2단계 구간 시험운행

한동우 기자 입력 2010-05-09 00:00:00 조회수 0

경부고속철도 2단계 구간인 동대구에서
부산까지 시험운행을 앞두고 울산시가 사고
예방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오는 11월 KTX 2단계
사업 준공을 앞두고 선로공사를 마침에 따라
다음달부터 131㎞ 전 구간에서 시험운행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공단측은 시험운행을 위해 오는 24일부터는
전차선로에 2만5천볼트의 고압 전기를 공급할 예정이라며 감전과 단선사고 예방을 위해
선로 주변에 철사와 쇠막대,각목, 낚싯대,
장대, 풍선 등을 가지고 접근하지 말 것과
대형 중장비나 철근, 쇠파이프 등을 사용하는 작업은 사전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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