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앞바다 밍크고래 5마리 출현

한동우 기자 입력 2010-05-09 00:00:00 조회수 0

울산 앞바다에서 밍크고래 5마리가
한꺼번에 목격됐습니다.

남구청은 오늘(5\/9) 오전 11시 25분쯤
고래바다 여행선이 동구 방어동 울기등대
동쪽 6.8마일 해상을 지나던 중 밍크고래
5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밍크고래들은 20여 분간 자맥질을 하며
배 주변을 떠나지 않아 고래바다여행선에 탔던 관광객 90여명이 탄성을 질렀습니다.

올들어 고래바다여행선이 운항도중 고래를
직접 목격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최근 고래가 좋아하는 먹이인 멸치와 정어리 어장이
울산 앞바다에서 형성되고 있어 앞으로 더 자주 고래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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