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산항 침몰선 인양 지연..피해 늘어나

한동우 기자 입력 2010-05-09 00:00:00 조회수 0

지난달 22일 울주군 온산항에서 침몰한
바지선의 인양작업이 지연되면서
관련 피해가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해경과 항만업계에 따르면, 침몰한 바지선
때문에 온산항 1부두의 입출항이 금지되면서
지금까지 15척의 선박이 입항을 하지 못해
하역업체인 KG케미칼이 2억원의 손실을,
일부 항운노조원들도 일감이 끊겨 임금이 받지 못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해경은 인양작업이 난항을 겪음에 따라지난 7일 3천톤급 대형 크레인을 들여와
복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