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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가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해 마련한
연속기획.
오늘은 한국 차가 세계 시장에서
한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과제들을 점검해봤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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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서 아반떼 승용차를
10년째 타고 있는 페드로씨,
건설 근로자인 페드로씨는 10만 Km가 넘어도
잔고장이 없는 품질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INT▶ 페드로
"편안한 차..고유가 시대에 적합.."
품질은 해마다 나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낮은 브랜드 이미지가 걸림돌입니다.
CG> 현대자동차의 미국시장 판매는 주로
소나타와 아반떼 등 중저가 차량이 대부분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고급 차종은 10분의 1 정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중상류층 이상 소비자들은 가격보다 차를
소유함으로써 얻는 브랜드 가치를 더 중시하기 때문입니다.
◀INT▶ 대기업 임원
"저가 차 이미기 때문에 사고 싶은 마음 없어"
브랜드 가치가 낮다는 것은 같은 품질에
더 싼 차가 나타나면 언제든지 시장에서
밀려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INT▶ CEO
"제네시스가 BMW와 경쟁이 문제.."
결국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끊임없는 품질개선과 고급화
전략이 필요합니다.
◀INT▶ 산업연구원
현대차는 오는 7월 에쿠스의 미국 첫 수출을
시작으로 세계 고급차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뉴욕에서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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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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