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장 선거]3선 도전 VS 저지

홍상순 기자 입력 2010-05-11 00:00:00 조회수 0

◀ANC▶
6.2 지방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시장과 교육감,기초단체장 선거구도가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먼저 오늘은 후보등록을 앞둔 울산시장
예비후보 4명의 면면과 공약 등을
홍상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END▶
지난 2천2년과 2천6년
연거푸 울산시장에 당선된 한나라당 박맹우
후보는 특유의 뚝심을 내세워 광역시장으로는
처음으로 3선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재임기간 태화강 복원 등 환경문제 해결과
경제성장 기반확충에 주력해 온 박맹우 후보는
이번 선거역시 지속가능한 성장과 문화,복지의 확대를 위한 경제 살리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INT▶박맹후 후보\/한나라당

동구청장과 민주노동당 중앙당 사무총장 등을 역임한 민주노동당 김창현 후보는
노동자의 대변인임을 강조해왔습니다.

김 후보는 한나라당 심판론과 함께
더 벌고 더 나눠서 살기좋은 울산을 만들겠다며 일자리와 교육, 복지 등 10개 분야에 걸쳐
100여개의 세부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INT▶김창현 후보\/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노옥희 후보는 현직 교사를 거쳐
교육위원과 학교 급식 연대 집행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노 후보는 그간의 성장 위주의 정책에서
벗어나 전체 예산의 30%를 사회복지에 배정하는 등 복지 중심의 정책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INT▶노옥희 후보\/진보신당


무소속 이규정 후보는 재선 국회의원으로
근로농민당 총재를 역임했습니다.

문화와 복지, 관광, 도시 개발 등 다양한
공약을 제시하고 있지만 중앙 정부의 예산을
많이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INT▶이규정\/무소속

각종 여론조사에서 한나라당 박맹우 후보의
3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가운데
야권이 단일화 등을 통해 이를 저지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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