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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늘은 이번 선거의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하나인 북구청장 후보의
면면과 판세 등을 알아봅니다.
특히 북구는 후보단일화에 성공한 진보진영과 지난 국회의원 재선거의 패배를 설욕하려는
보수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현장음)
진보진영의 북구청장 단일 후보로 민주노동당 윤종오 후보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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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후보와 1대 1 맞대결을 벌이게 된
윤 후보는 단일후보라는 점과
12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앞세워
반드시 한나라당의 실정을 심판하겠다며
승리를 자신하고 있습니다.
◀INT▶ 윤종오 북구청장 후보\/\/민주노동당
이에 맞서 cg-2)
한나라당 류재건 후보는
기초의원 3선의 의정경험을 앞세워
시정과 연계한 지속적인 북구 발전과 진정한
일꾼은 자신뿐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민심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특히 주민참여 예산제와 정책 실명제 등
개혁 공약을 내세워 진보진영의 텃밭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INT▶ 류재건 북구청장 후보 \/\/ 한나라당
이번 북구청장 선거의 최대 변수는
진보진영 후보단일화의 효과와 금품 여론조사
후폭풍으로 압축됩니다.
지난해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막판 후보단일화로 당선된 경험이 있는 진보진영으로서는
각종 여론조사 결과가 말해주 듯 이번 지방선거 역시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판단입니다.
지금까지 북구는 구청장 선거에서는 진보진영이 2승 1패, 국회의원 선거는 한나라당이 3승 2패를 기록할 정도로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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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단일화로 승부수를 띄운 진보진영이냐, 지속적인 발전론을 앞세운 한나라당이냐, 북구 표심이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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