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기획5] 일자리를 지켜라

설태주 기자 입력 2010-05-12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MBC가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해 마련한
연속기획.

오늘은 다섯번째로 뼈를 깎는 자구책을 통해
일자리 지키기에 나서고 있는
미국 자동차 산업의 현주소를 소개합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디트로이트 크라이슬러 트럭 공장.

근로자들이 오후 근무 교대를 하고 있습니다.

한때 해마다 오르던 임금인상을 당연시하던
이들이지만, 지난 수년간은 각종 수당과 임금이 끊임없이 삭감돼 왔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최악의 구조조정 한파에서
살아 남았다는 사실에 오히려 안도하고
있습니다.

◀INT▶ 근로자
"회사에 무조건이 아니라 타당성 있게 요구해야

강성 노조의 대명사로 지난 수십년간 투쟁을 이끌어온 전미 자동차 노조의 생각도 크게
변했습니다.

이들 역시 글로벌 무한 경쟁시대를 맞아 노사관계도 전략적으로 변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INT▶ 노조 위원장
"회사가 이윤을 많이 남겨야 일자리가 안전.."

지금까지 만들기만 하면 팔린다는 생각에
기술개발을 등한시했던 회사도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등 미래 시장 공략에 나서면서
서서히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S\/U)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노사협력과
기술개발에 성공한 미국 자동차 산업은 이제
새로운 부활을 꿈꾸고 있습니다.
디트로이트에서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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