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선거] 재선 도전 VS 저지

홍상순 기자 입력 2010-05-13 00:00:00 조회수 0

◀ANC▶
6.2 지방선거 후보등록 첫날인 오늘(5\/13)
교육감 후보 3명이 모두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은 저마다 자신이 울산 교육을 책임질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ND▶
◀VCR▶
가장 먼저 등록을 마친 장인권 후보는
두차례 전교조 울산지부장을 역임했으며
진보 시민사회단체가 추대한 후보입니다.

장 후보는 치열한 경쟁 구도 아래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고 있다며 울산 교육에
새 희망을 불어넣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INT▶ 장인권 후보 "핀란드형 교육으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교육정책을
펴나가겠다"

김상만 후보는 일선 학교 교장과
교육위원을 거쳐 지난 2007년 12월 첫 직선제 교육감으로 당선됐습니다.

김 후보는 지난 2년 5개월 동안 못다한
교육과제들을 마무리 하고, 울산을 공교육이
제 기능을 다하는 교육특구로 만들기 위해
재선에 도전한다고 밝혔습니다.

◀INT▶김상만 후보 "울산교육청은 후발 주자. 울산교육을 선두에 올려놓기 위해 할 일이
많다"

울산대 교수인 김복만 후보는
울산시 정무부시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7년
치러진 교육감 선거에서 김상만 후보에게 패해
이번에 설욕을 벼르고 있습니다.

김 후보는 울산 교육을 이대로 두면
울산의 미래도 없다며 교육감에 당선되면
반드시 교육 개혁을 이루겠다고 말했습니다.

◀INT▶ 김복만 후보 "울산 교육이 문제가 너무 많다. 문제를 바로 잡고 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도모하겠다“


김상만 후보의 재선 성공이냐,
또 다른 보수나 진보로의 교체냐,
결과는 유권자의 표심에 달렸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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