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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의 막이 올랐습니다.
울산지역 여야 정당도 총력 선거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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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등록 첫 날,
3선에 도전장을 내민 한나라당
박맹우 후보와 진보신당 노옥희 후보가
나란히 울산시장 후보등록을 마치는 등
각 선관위마다 후보 등록이 잇따랐습니다.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울산지역 여야 정당도
총력 선거체제에 돌입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번 선거는 정치인이 아니라
살림꾼을 뽑는 선거라며 일하는 정당의
이미지로 승부수를 띄운다는 전략입니다.
◀INT▶ 김기현 선대위원장\/\/한나라당
이에 맞서 민주노동당은 이번 선거를 이명박 정부의 중간평가로 규정짓고, 정권 심판론으로 유권자들의 표심을 파고든다는 전략입니다.
◀INT▶ 방석수 선대본부장 \/\/ 민주노동당
진보신당도 아이와 엄마가 행복할수 있는
울산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차별화된 공약으로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INT▶ 조승수 선대위원장\/\/ 진보신당
민주당과 국민참여당, 무소속 후보들도
한나라당의 독주에 대한 견제와 심판론을
앞세워 표심잡기 행보에 들어갔습니다.
6.2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13일 동안이며, 오는 27일과 28일 이틀동안 부재자 투표가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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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가 이번 정권의 중간평가 성격을 띄는데다 2012년 총선과 대선의 전초전이란 의미까지 더해지면서 그 어느 선거보다 치열할 전망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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