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MBC가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해
마련한 연속기획.
오늘은 마지막으로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며
우리나라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중국 자동차 산업의 현주소를 짚어봅니다.
설태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베이징에서 렌터카 운전을 하는 중국인
왕창유씨,
왕씨의 차는 5년전 우리 돈 천5백만원을 주고 산 중국 자동차 취리의 중형 모델입니다.
지금까지 운행거리가 19만 킬로미터를
훌쩍 넘었지만 잔고장이 적고 연비가 좋아
아주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INT▶ 왕창유
"우리 같은 가정에서 국산차 저렴, 수리 쉬워"
지금까지 해외 디자인을 그대로 베껴 짝퉁을 만들어 오던 중국 자동차 회사들이 최근
급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마감재와 엔진 등 품질도
향상되면서
CG> 저가차를 중심으로 시장을 잠식해
지난 1분기에는 베이징 현대를 누르고
내수 점유율 4위를 기록했습니다.
◀INT▶ 딜러
"8백만원으로 어디서 이런 차를 사겠는가?
볼보와 로버 등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를
인수해 얻은 기술을 바탕으로 자체 브랜드는
물론 전기차까지 개발해 수출에 나서는 등
한국과의 기술격차가 갈수록 줄어 들고
있습니다.
◀INT▶ 전문가
"이제는 경쟁 관계에 이르렀다.."
S\/U) 중국 자동차 회사들의 추격이 갈수록
빨라지면서 한국차가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품질을 높이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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