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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14) 후보등록 마감 직후
정당 추천을 받지 않는 교육감과 교육의원에
대한 투표용지 게재순위 추첨이 실시됐습니다.
로또 당첨으로까지 비유됐던 추첨 결과가
발표되자 후보들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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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
교육감 선거 투표용지 순위 게재 추첨에서
첫번째 순위를 뽑아든 후보진영에서
박수가 터져나옵니다.
아직 선거운동도 시작되지 않았지만 마치
당선이라도 된 듯한 분위기입니다.
반면 후순위로 밀려난 후보 진영은 내심
안타까운 표정을 감추지 못합니다.
오늘 일제히 발표된 교육감과 교육의원
투표 순위 추첨 결과,
교육감은 김복만, 장인권, 김상만 후보 순으로
결정됐습니다.
cg)4개 선거구에서 한명씩을 뽑는 교육의원도
투표용지 게재순위가 차례로 발표됐고,
역시 후보들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cg)
한나라당이 강세인 울산에서는 첫 번째 순위에 이름을 올리는 게 당락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거라는 인식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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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첫 순위를 놓친 후보들의 실망감은
클 수 밖에 없습니다.
◀INT▶
일부 후보들은 이같은 선거 방식에 노골적인 불만을 터트리기도 했습니다.
울산의 교육책임자를 뽑는 선거가 자칫
정책과 인물 검증은 뒷전인 채 복불복 선거가 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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